봄소풍 - 체육대회
2010년 5월 8일, 스트라스부르 한인회 '봄소풍-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하늘도 우리를 축복하여 ( ^_^) ,, 5월 들어서 계속 춥고 비가 내리던 날씨가, 간간히 햇님도 얼굴을 비추는 맑은 날씨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잠간씩 다녀간 분들까지 합쳐 약 40여명의 한인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행사 첫 순서로 어린이들을 위한 보물찾기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안겨다 주었지요.
한인회에서는 마침 당일이 어버이날이기에 특별 깜짝 행사로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부모님들께도 훈훈함을 전달하였습니다.
2부 순서로 수건 돌리기, 풍선 터뜨리기, 찹쌀떡 먹기, 닭싸움 놀이를 즐겼습니다.
과자, 빵, 과일, 차, 커피로 간식을 먹은 후, 족구와 피구로 몸을 풀었죠.
모처럼 스트라스부르 한인들이 함께 어울려 큰 소리로 웃으며 즐거웠던 한 때였습니다. 오신 분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한인회 운영진들도 매우 흐믓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꼼꼼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과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주신 분들,, 어려운 시간을 내어 잠깐이라도 들러주셨던 분들,, 참석하시지 못하셨어도 따로이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늘도 우리를 축복하여 ( ^_^) ,, 5월 들어서 계속 춥고 비가 내리던 날씨가, 간간히 햇님도 얼굴을 비추는 맑은 날씨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잠간씩 다녀간 분들까지 합쳐 약 40여명의 한인들이 담소를 나누며 식사를 하고, 행사 첫 순서로 어린이들을 위한 보물찾기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안겨다 주었지요.
한인회에서는 마침 당일이 어버이날이기에 특별 깜짝 행사로 카네이션을 준비하여, 부모님들께도 훈훈함을 전달하였습니다.
2부 순서로 수건 돌리기, 풍선 터뜨리기, 찹쌀떡 먹기, 닭싸움 놀이를 즐겼습니다.
과자, 빵, 과일, 차, 커피로 간식을 먹은 후, 족구와 피구로 몸을 풀었죠.
모처럼 스트라스부르 한인들이 함께 어울려 큰 소리로 웃으며 즐거웠던 한 때였습니다. 오신 분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한인회 운영진들도 매우 흐믓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오셔서 꼼꼼히 챙겨주시고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과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 주신 분들,, 어려운 시간을 내어 잠깐이라도 들러주셨던 분들,, 참석하시지 못하셨어도 따로이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스트라스부르 한인회 운영진 일동 드림
회장 박경애 / 총무 백채훈 / 회계 김정희
회장 박경애 / 총무 백채훈 / 회계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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