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교민들을 배려한 순회 영사 업무가 6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 까지 스트라스부르 VICTORIA GARDEN 호텔 로비에서 있었습니다. 3명의 교민이 여권 신청을 하였으며, 2명이 공증서류를 접수하였습니다.
영사 업무 이후에는, 영사님과 교민들을 위한 오찬의 자리를 마련하여, 스트라스부르 한글학교에서 주최하는 바또라마 유람선 한국어 안내방송 기념 행사를 비롯한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음악, 영화 등의 활발한 한국문화 행사 관련을 주제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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